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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들의 힘듬을 작성합니다.

19년도 자동차가 있는 시점 저는 공연을 위해서 탑차를 구매를 했습니다. 왜냐면 장비가 늘어났고 새로운 공연 플랫폼이 있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행하기에 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장비들을 투자하기 시작합니다. 엘이디 무빙부터 엘이디 바 그리고 업 포그 스모그 머신 스피커 벌어들이는 수입을 모두 투자를 하고 한껏 부푼 기대감으로 공연을 신나게 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공연을 많이 해서 목도 아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한 시간이란 시간을 전부 말을 하면서 공연을 했으니까 하지만 그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20년도 코로나가 터지고 모든 일상이 꼬이고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버티다가 한 사람 두 사람 제 곁을 떠나가면서 저는 결단을 내렸어야 했습니다. 과연 이 탑차를 이용해 ..

청년나침반일상 2022. 4. 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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