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우리 몸에 주는 다양한 혜택 8가지

오늘은 우리 몸에 필수면서 반드시 필요한 물에 대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물은 생물학적 관점으로 생명의 증식에 없어서는 안 되는 수많은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생명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도 하고 모든 형태의 생명체들은 물에 의존을 하기 때문인데, 사람의 경우 몸무게의 70% 정도는 수분으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개인차는 있지만 평균적으로 땀, 오줌, 똥 등으로 하루에 약 1.5리터 정도의 수분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이를 보충해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1~2% 수분 손실이 발생하면 갈증을 느끼고 3% 정도의 손실이 발생하면 탈수 증상을 보이고 10% 정도의 수분 손실이 발생하면 생명이 위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적절한 물에 섭취는 몸에 좋은 영향을 가져다 주기도 하는데, 8가지 정도 추슬러서 말을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는 식욕을 억제합니다.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가장 먼저 물을 많이 마시라는 권유를 들어는 봤을 겁니다. 체중 감량 시 쉽게 느끼는 것은 공복 상태 허기짐이죠. 쉽게 말해 배고픔입니다. 배고픔을 물 한 잔이면 일시적으로 잊을 수 있고 식사를 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잔 마셔준다면 식욕 억제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두 번째는 혈관 질환 예방입니다. 혈액의 농도가 높아질 경우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며 혈관이 좁아져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혈액의 농도를 조절해 주기 위해 물을 마신다면 수분 양을 증가시켜 각종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아주 좋은 영향을 주며 효과도 있습니다. 또 물의 효능은 혈액 속에서 축적된 콜레스테롤을 제거하는데도 효과적입니다. 세 번째는 동안 피부를 가진 연예인들의 방법이기도 한데, 물은 피부미용과 체중 감량에 필수라고 말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물은 장의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도와주며 변비를 예방하고 몸속에 쌓여있던 독소들과 노폐물을 배출함으로 몸을 해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각종 피부 트러블 두드러기 등을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도 있고 건조해지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주름에 대한 걱정도 사라지며 탄력 있는 피부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간 보호인데, 지방을 분해하고 각종 독소를 해독해주는 중요한 간의 역할 간이 정상적으로 기능을 하기 위해서는 물의 섭취가 필수적입니다. 특히 음주로 인해 손상된 간을 보호하는 데는 물만한 것도 없습니다. 물을 음용하면 간을 보호하여 숙취가 덜하고 과음 후 발행할 수 있는 두통을 예방하기도 합니다/ 다섯 번째는 충치 예방인데 조금 어색할 수도 있겠습니다. 물은 피아 표면에 산이 발생하는 것을 막아 세균 번식을 예방하기 때문에 물을 적당히 마셔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여섯 번째는 피로 불면증 우울증을 완화시킵니다. 물은 피로가 누적되었을 때 음용하면 피로감을 덜어주고 꾸준한 물의 음용은 불면증을 완화시켜주고 갱년기 우울증에도 상당한 도움이 된답니다. 일곱 번째는 두뇌 활동 증진인데, 신체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두뇌로 가야 할 수분 또한 줄어들어 머리가 무겁고 두뇌와 활동이 더뎌진다고 합니다. 따라서 물을 많이 마셔 두뇌 활동을 강화하고 사고력 증진에도 도움을 받아보는 효과도 거둘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물을 마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여덟 번째는 통증 완화인데 물을 많이 마시면 근육이나 관절 통증을 줄이는데 매우 좋습니다. 근육이나 관절 내에 수분이 부족하면 통증이 심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을 스마트하게 마시는 법은 물을 너무 적게 마셔도 안 좋지만 너무 많이 마셔도 안 좋습니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1.5l~2l 사이 물컵 7잔 정도라고 합니다. 혹시 음식을 섭취할 때 채소와 각종 수분이 들어있는 음식이 있다면 섭취량보다는 조금 모자라게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을 한꺼번에 마시면 위장이 무리가 갈 뿐 아니라 부종이 올 수도 있고 몸속의 나트륨 농도가 갑자기 낮아지면 두통이나 현기증이 날 수 있으니 한번 물을 마실 때 200ml 정도 약 물 한 잔을 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